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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6 존경 - 코스모스피는 가을이오면
2014-05-16
최은경
3001
1445 진실한애정 - 흐르는 강물처럼
2014-05-15
신서희
3081
1444 빛나는마음 - 구름을 보며 生滅을 생각한다
2014-05-15
이최연
3069
1443 명예 - 나는 어디쯤 서 있는가?
2014-05-15
최보애
2984
1442 실연 - 그대 향한 그리움
2014-05-15
백유린
3068
1441 여름에좋은시 - 너를 찾아 나선다
2014-05-15
최혜영
3016
1440 보호 - 찬란한 여명은 나를 사랑함으로 밝아온다
2014-05-12
신아름
3062
1439 건강한 - 발바닥도 가끔, 하늘을 올려다 본다
2014-05-12
강소은
3019
1438 불타는애정 - 계절의 옹이를 지으며
2014-05-12
이아정
2991
1437 미묘한아름다움 - 그대와 나의 언어
2014-05-12
백다혜
3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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